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아나스타샤&비이 (문단 편집) == 기타 == '''공개되자마자 인기가 대폭발했다.''' 특히 최종재림 일러스트에서 일러스트레이터의 실력이 제대로 폭발했다며[* 게다가 다른 픽업 서번트 중에서 5성인 오키다 소지 얼터의 경우 일러스트 자체는 무난하지만 타케우치 타카시 특유의 도장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4성인 샤를로트 코르테의 경우 아오츠키 타카오답게 처참한 퀄리티를 자랑해 사실상 4성인 아나스타샤가 메인이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대호평. 게다가 전반적으로 캐스터 아나스타샤에서는 잘 보여주지 못했던 밝은 분위기로 미소지으며 여름을 활발하게 즐기는 모습과 대사 역시 대놓고 마스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대사가 대부분이어서 이점에 대해서도 호평이 많다.[* 사실 처음 플레이어가 마주하고 대적했던 이문대의 아나스타샤가 이러한 냉소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지, 이후에 등장한 범인류사의 아나스타샤의 모습은 오히려 아처 아나스타샤에 더 가깝다. 더불어 이문대의 아나스타샤도 카독을 대할때는 아쳐 아나스타샤의 모습에 더 가까웠다.] 원본의 다른 버전이 나오면 뒤에 클래스 명을 붙이게 되는데, 이쪽은 뒤에 '비이'가 붙다보니 '아나스타샤(아처)'라고는 부르지 않는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아나스타샤와 마찬가지로 1) 캐스터 클래스 서번트가 원본이면서 2) 여름 이벤트에서 아처 클래스가 되었는데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아처)'라고 지칭하는 것과 비교되는 점이다. 물론 많이 쓰이는 약칭은 수영복 + 황녀를 줄여서 수황녀이다. 보구연출은 나쁘지 않지만 연출 마지막에 스프라이트 반전으로 만든 모션이 혹평. 회전을 단순 스프라이트 반전으로 표현하는건 패미컴 도트시절 사용하던 기법이다. 같은 이유로 어벤저 카마도(미재림과 1,2차 재림 한정으로) 스프라이트 반전하다가 튜브를 던지는 보구 연출 모션이 대혹평. 이펙트 자체는 괜찮게 나온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